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방탄소년단 슈가와 제이홉,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까지의 기록 회상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299회 작성일 23-07-22 05:35
af4ee335a5f5203935654be22f5f46d5_1731576734_4653.gif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와 제이홉이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BANGTAN TV에서 방영된 웹예능 슈취타에서 이들의 과거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이들은 시간 여행 토크 중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숙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슈가는 "우리가 해체가 아니라 방탄소년단 집에 가자 이렇게 말했던 거 기억나?"라며 당시 소속사로부터 더 이상 할 돈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돈이 없어 어떻게 나갈 수 없었던 상황이었고, 슈가, 제이홉, 그리고 김남준(RM) 세 명은 "우리 못 나간다", "그럴 돈 없다"며 버텼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속사가 여러 곳에서 투자금을 모아서 그들이 데뷔할 수 있게 되었다고 슈가는 회상했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을 이끌어낸 방시혁 PD님을 인정한다. 이런 멤버들을 모아낸 것 자체가 훌륭한 일"이라며 소속사 대표 방시혁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슈가는 "이렇게 될 줄 아무도 몰랐잖아"라며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성공을 언급했다. 그는 "와, 정말로 우리가 그 많은 것들을 어떻게든 버텼구나"라며 과거 Danger를 준비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 실망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제이홉은 "그때 한 명도 나가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창업뉴스

기사 작성일23-07-22 05:35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광고문의 배너
  • 광고문의 배너
  • 광고문의 배너

주식회사 티컴스 | 대표 김호림 | 이메일 ceo@gangwon.com | 사업자 번호 301-87-03179
인터넷신문 등록 강원아 003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3-강원춘천-0624호
[본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8 2F (전화 033-251-6695, 6696 | FAX 251-6697)
[제1디지털 공장]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06길 17 5F
[제2디지털 공장]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 테라비즈 217
입금계좌번호 농협은행 301-0350-9762-11 예금주 티컴스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호림

로그인
https://www.franchise-news.co.kr 여기IT슈 - 대한민국 트랜드 뉴스
TOP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