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청소년을 위한 이동금융교육 프로그램 실시
농협은행,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여
농협은행은 이석용 농협은행장이 7일 강원 태백 장성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이동금융교육 특별 일일 금융교육 강사로 나섰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심재성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도 함께 참여했다.
이동금융교육은 농협은행의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융소외지역과 지방소멸위기지역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금융지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금융교육과 체험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교생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학년별 맞춤 금융교육이 진행되었다. 실제 은행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이동버스(NH wings)를 이용한 체험과 환율보드 게임, 일일 은행원 체험 등이 실시되었다. 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 N돌핀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장성초등학교 학생들의 체험 활동을 도왔다.
농협은행 이석용 은행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금융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기사 끝
농협은행은 이석용 농협은행장이 7일 강원 태백 장성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이동금융교육 특별 일일 금융교육 강사로 나섰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심재성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도 함께 참여했다.
이동금융교육은 농협은행의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융소외지역과 지방소멸위기지역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금융지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금융교육과 체험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교생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학년별 맞춤 금융교육이 진행되었다. 실제 은행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이동버스(NH wings)를 이용한 체험과 환율보드 게임, 일일 은행원 체험 등이 실시되었다. 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 N돌핀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장성초등학교 학생들의 체험 활동을 도왔다.
농협은행 이석용 은행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금융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기사 끝
강원닷컴 박선중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1-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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