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한국마트협회로부터 2000만원 후원금 전달받아
한국마트협회로부터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마트협회는 나눔재단으로부터 1000만원의 후원을 시작으로, 동해안 산불피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을 위해 154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한국마트협회 회장인 김성민은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회원사들이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하여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하고 사회공헌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국마트협회는 2016년 3월 전국마트연합회 설립을 시작으로 2017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인가를 받았습니다. 중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여 중소마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경제의 주체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마트협회는 나눔재단으로부터 1000만원의 후원을 시작으로, 동해안 산불피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을 위해 154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한국마트협회 회장인 김성민은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회원사들이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하여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하고 사회공헌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국마트협회는 2016년 3월 전국마트연합회 설립을 시작으로 2017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인가를 받았습니다. 중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여 중소마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경제의 주체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강원닷컴 김선진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8-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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