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일교차 15도로 환절기 건강 관리에 주의 필요
일교차 큰 수요일에는 환절기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가 예상되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이 13도, 인천이 15도, 춘천이 9도, 강릉이 13도, 대전이 12도, 대구가 12도, 전주가 12도, 광주가 13도, 부산이 16도, 제주가 17도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이 23도, 인천이 22도, 춘천이 22도, 강릉이 22도, 대전이 23도, 대구가 23도, 전주가 23도, 광주가 24도, 부산이 23도, 제주가 23도로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는 아침에 5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져 서리가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농작물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미세먼지에 대한 피해는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수요일인 내일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환절기에 대한 건강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적절한 옷차림과 체온 조절을 통해 건강을 지켜야 한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이 13도, 인천이 15도, 춘천이 9도, 강릉이 13도, 대전이 12도, 대구가 12도, 전주가 12도, 광주가 13도, 부산이 16도, 제주가 17도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이 23도, 인천이 22도, 춘천이 22도, 강릉이 22도, 대전이 23도, 대구가 23도, 전주가 23도, 광주가 24도, 부산이 23도, 제주가 23도로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는 아침에 5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져 서리가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농작물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미세먼지에 대한 피해는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수요일인 내일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환절기에 대한 건강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적절한 옷차림과 체온 조절을 통해 건강을 지켜야 한다.
강원닷컴 박인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0-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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