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 힘 모아, 온기를 나누자 12월 동행축제 개최
「온 국민 힘 모아, 온기를 나누자」 캠페인과 함께한 올해 마지막 동행축제가 12월 4일부터 연말까지 28일간 열립니다. 이번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영과 소상공인들이 함께하여 서울청사 본관에서 눈꽃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동행축제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데, 지난 5월의 봄빛 동행축제와 9월의 황금녘 동행축제에 이어 개최됩니다. 중기부는 동행축제를 통해 지난해부터 진행된 온 국민이 소비의 힘을 모아 내수 활력을 만들자라는 캠페인을 전개해왔습니다.
눈꽃 동행축제는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지역행사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위한 할인행사 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됩니다.
동행축제의 개막식은 12월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5월과 9월 동행축제에 참여한 전국의 향토기업, 동행제품 기업, 백년가게, 로컬크리에이터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제품 판촉과 온기 나눔을 함께합니다. 또한 13개의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과 함께 제품 판매전과 수익금 기부를 위한 나눔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주 산성 상권, 대구 두류 젊코상권 등 전국 주요 상권 11곳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구매고객에게 경품 제공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12월 21일부터 4일간은 서울 코엑스에서 따뜻한 선물가게 컨셉으로 소담마켓이 열리며, 전국의 전통시장, 상점가 및 백년가게에서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동행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이웃 간의 따뜻한 연대와 소비의 힘을 모아내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동행축제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데, 지난 5월의 봄빛 동행축제와 9월의 황금녘 동행축제에 이어 개최됩니다. 중기부는 동행축제를 통해 지난해부터 진행된 온 국민이 소비의 힘을 모아 내수 활력을 만들자라는 캠페인을 전개해왔습니다.
눈꽃 동행축제는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지역행사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위한 할인행사 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됩니다.
동행축제의 개막식은 12월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5월과 9월 동행축제에 참여한 전국의 향토기업, 동행제품 기업, 백년가게, 로컬크리에이터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제품 판촉과 온기 나눔을 함께합니다. 또한 13개의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과 함께 제품 판매전과 수익금 기부를 위한 나눔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주 산성 상권, 대구 두류 젊코상권 등 전국 주요 상권 11곳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구매고객에게 경품 제공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12월 21일부터 4일간은 서울 코엑스에서 따뜻한 선물가게 컨셉으로 소담마켓이 열리며, 전국의 전통시장, 상점가 및 백년가게에서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동행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이웃 간의 따뜻한 연대와 소비의 힘을 모아내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원닷컴 홍준수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1-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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